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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3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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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밴드 4 호환 스트랩 교체 -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 목차 샤오미 스마트 밴드(Xiaomi Smart Band) 4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착용소감   ◈샤오미 스마트 밴드(Xiaomi Smart Band) 4   2019년 샤오미에서 공개한, 손목에 차는 저사양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밴드 Mi Band의 4번째 제품.   심박수(심박수치 표시), 상태(걸음, 거리, 칼로리 등 수치표시), 운동(야외달리기, 트레드밀, 싸이클링, 걷기, 자유훈련, 실내수영 등 모드선택), 날씨(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정보표시), 알림(그동안 왔던 알림 내용 열람), 더보기(방해금지, 알람설정, 음악콘트롤, 스톱워치, 타이머, 무음 토글, 밴드화면 선택, 기기찾기, 밝기, 화면장금, 자동꺼짐, 재시작, 공장초기화, 법적 정도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이상.  iOS 9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가능.  샤오미 공식앱 MiFit으로 연계했었으나, 후속 모델들 세대 차이가 커진 뒤 리타이어, 앱 이름이 MiFitness로 바뀐 후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여전히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써드 앱인 ZeppLife 에서 모든 기능과 연계를 지원하며, 공식 웹이나 QR에서도 젭라이프를 안내 랜딩하기도 함 (2022년말 기준).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부모님이 몇 년 전 지인분에게 샤오미 미밴드를 선물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지 얼마 안 돼 이런 저런 이유로 미밴드는 방치, 현재까지 제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스마트밴드로 비록 구형이긴 하지만 핏빗차지를 쓰고 있어서 말입니다. 기계에도 아무 이상이 없고 성능에도 별 불만이 없는 지라, 굳이 미밴드로 넘어갈 필요성은 못 느꼈는데요. 호기심은 아무리해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미밴드를 안 쓰시게 됐을 무렵에도, 호기심에 가슴이 간질간질했지만 그때에...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4장 (1)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4장 (1)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4장 옛 친구    “가타야마!”  낭랑한 목소리가 가게 안에 울려 퍼졌다.  “이야, 오랜만이야.”  가타야마는 카페의 가장 안쪽 자리로 향했다.  다치키 루미코는 가타야마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ㅡㅡ요즘, 일은 어때?”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가타야마가 물었다.  “마음 편한 직업이야.”  그렇게 말하고, 다치키 루미코는 가타야마 앞에 명함을 놓았다.  “헤에……. 예능 프로덕션인가. 매니저?”  “응. 모모세 타로의 말이지. 알아?”  “모모세 타로라……. 이름은 기억하는데. 뭘 불렀더라?”  “기억 안 나.”  그렇게 말하며 루미코는 웃었다. “이지 몇 년이나 지난 일인걸.”  고등학생 때와 다르지 않은, 시원시원한 성격이, 그 어조에도 배어나오고 있었다.  “있지, 가타야마. 너, 형사지?”  “어……. 뭐, 일단은.”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어. 부탁이야. 얘기만이라도 들어 줘.”  루미코는 그렇게 말하고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이 메일, 좀 봐줘.”  어쩔 수 없군. 옛날에도 우격다짐으로 일을 진행하곤 했지. 그렇게 생각하며 가타야마는 루미코의 휴대전화를 받아들었다.  “ㅡㅡ뭐야, 이게?”  그리고 어리둥절했다. “누가 장난 친 건가?”  “다음 메일도 읽어 봐.”  가타야마는 두 번째 메일을 보고는,  “파자마?”  “그건 됐고.”  “그러니까, 메일을 보낸 인간은, 그 콘서트에 왔다, 는 말이군.”  “그래. 왠지 섬뜩해서.”  루미코는 그렇게 말했다. “가타야마. 어떻게 생각해?”  “아니…….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해도…….”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3)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3)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일단 막을 내리고, 개연 전에 밴드 멤버도 일제히 화장실에 갔다.  “ㅡㅡ어쨌든, 신곡을 팔기 위한 것이니까요.”  루미코는 대기실에서 모모세의 머리모양을 만져주면서 말했다.  오랜만에 나온 신곡 <롯뽄기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콘서트에서 세 번 부르게 되어 있었다.  모모세는 “꼴사납다.”라며 싫어했지만, 그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니었다.  “ㅡㅡ아, 맞다.”  루미코의 뇌리에 갑자기 떠올랐다. 슈퍼에서 나왔을 때, 휴대전화에 메일이 도착했다는 것이. 그 뒤에는 메일에 신경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보지 않았다.  “뭘까…….”  그렇게, 루미코는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메일을 읽어봤는데…….  “아?”  눈을 의심했다.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메일이었는데.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가수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모모세가 똑바로 노래 부르게 해라. 할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되면, 모모세를 죽이겠다.>  ㅡㅡ뭐야, 이거?  루미코도 모모세의 매니저를 맡은 지 3년째. 여러모로 묘한 러브레터나 야유가 담긴 편지를 받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 메일은ㅡㅡ.  장난일까? 그러나 루미코는 메일의 내용에서, 어딘가 어두운 악의를 느꼈다…….  “ㅡㅡ그래!”  갑자기 모모세가 큰 소리를 냈기 때문에, 루미코는 하마터면 펄쩍 뛰어오를 뻔했다.  “뭔가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 루미코, 자네가 밴드가 지휘해.”  루미코는 한 순간 어이가 없어졌다. 그러나 곧 미소를 지으며,  “이런 때 농담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했다. “지금 메일이……....

셀프제본, 타오바오, 다이소 루즈링의 차이점

  ▣ 목차 루즈링 루즈링 구매이유 다이소 루즈링과 (칼) 타오바오 루즈링 차이점   ◈ 루즈링    일본의 문구회사 칼에서 만든 제본용 플라스틱링.  둥그런 제본용링을 세로로 이어붙인 형태로, 결합부위가 똑딱이단추처럼 돼 있어 맨손으로도 쉽게 열고닫을 수 있다. 금속으로 된 바인더가 열고 닫을 때마다 상당한 힘을 줘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다루기가 매우 쉽다.  보통 A4사이즈 크기에 30개링으로 구성돼 있으나,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 덕분에 가위로 필요한 만큼 잘라쓸 수 있다. 6공타공기로 구멍을 뚫은 뒤 PP재질 북커버로 앞뒷면을 보강하고, 루즈링을 끼우먼 책 한 권이 뚝딱 만들어진다.   공시생, 공대생 등 유인물 인쇄가 많거나 취급하는 서적이 두꺼워 분철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 루즈링 구매이유  요즘 낙서장으로 예전에 사두었던 중고생용 공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펼쳐쓰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한 장식 놓고 쓰기 쉽게끔 모조리 해체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낱장이 되어버린 공책을 묶어줄 뭔가가 필요해졌습니다.  또, 지난 여름부터 나름 일기란 것을 쓰고 있는데, 이게 또 언제 때려칠지 몰라서 말입니다. 예뻐도 비싼 일기장은 안 쓰고,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속지교환형 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속지를 다 쓰면 새 것으로 교환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다 쓴 속지 = 일기를 묶어줄 도구도 필요했지요.  처음에는 단어장에 많이 사용하던 은색의 금속링 혹은 철끈(!)을 써 볼까 했는데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니, 제책 = 제본할 때 쓸 수 있는 루즈링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습장의 스프링처럼 종이에 구멍을 뚫은 뒤에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된다는 신박한 아이템.   그래, 이걸 쓰면 되겠구나.   ◈ 다이소 루즈링과 (칼) 타오바오 루즈링...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2)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2)   “마이크는 그럭저럭 쓸 수 있을 것 같군”   그렇게 모모세는 한숨을 내쉬었다. “스포트라이트도 없다고! 아주 그냥 고물이구만! 진짜.”  “참으세요. 리허설까지는 1시간 남았어요. 역 앞에 식당이 있었죠. 뭔가 먹어두죠.”  “그렇군…… 많이 안 먹는 편이, 목소리가 더 잘 나오긴 하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작은 마을이라면, 가게들도 일찍 문을 닫을 거예요. 콘서트 끝난 뒤라면, 어디도 안 열었을지 몰라요.”  그건 지금까지 여러 번 경험한 일이었다. 암흑천지가 돼 버린 마을을,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두 사람…….  전혀 로맨틱하지 않았다.  “음. 그럼 먹어두지.”  모모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가깝다고는 하나 호쿠리쿠 지역이라는 점도 있어서, 북풍이 차가웠다.  역 앞의 단 하나뿐인 식당에 들어가자,  “<가츠정식>이 가장 오래 갈 것 같군.”  “그러네요.”  루미코는 <가츠정식>을 2개 부탁하고는   “저, 저쪽에 작은 슈퍼가 있으니, 문에 칠 기름을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먼저 드세요.”  “아아, 알았어.”  모모세는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메시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루미코는 식당을 나와 작은 슈퍼로의 발걸음을 서둘렀다. 이런 곳은 슈퍼가 문을 닫는 것도 빨랐다.  “다행이다!”  폐점까지 앞으로 10분 남았다!  기계유 같은 것은 놓여있지 않았기 때문에, 식용유를 샀다. 기름이라면 뭐든 되리라.  그리고, 역시 모모세는 남자라서 한밤중이 되면 배가 꺼져서  “뭔가 먹을 거 없어?!”  라며, 때때로 루미코를 두들겨깨웠...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1)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3장 (1)  3. 빛바랜 영광  객석으로 들어가는 무거운 문을 열자 끼익 하고 유리를 긁는 것 같은 소리가 나서, 모모세는 “와앗” 하고 하마터면 펄쩍 뛰어오를 뻔 했다.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말이지.”  70은 족히 넘었을 것 같은 작업복 차림의 남자는,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기색으로 말했다. “녹이 슨 것일 게야.”  “알고 있었으면 어떻게든 해!”  모모세는 말했다. “나는 가수라고! 가수의 귀는 보통사람보다 훨씬 민감하단 말이다.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귀가 망가질 거야!”  “모모세 씨.”  점퍼차림의 여성이 달래듯이 말했다. “기름을 칠하면 괜찮을 거예요. 그렇죠? 아저씨.”  어떻게 봐도 [아저씨]라기보다는 [할아버지]인 작업복 차림의 남자는, 그 말에 어중간하게 동의했다.  “아아. 아마도. 하지만 그렇게 입맛에 맞는 물건은 없어.”  “기계유 없나요? 제가 어디 가서 사오죠. 모모세 씨, 본방까지는 반드시 기름칠을 해 놓을게요.”  “당연하지.”  모모세는 부루퉁했다. 하지만 홀 안으로 들어가자, 발을 멈추었다. “ㅡㅡ이봐, 루미코.”  “왜 그러시나요?”  “여기, 몇 명이나 들어올 수 있지?”  “아, 그러니까…… 280명이요.”  “300명도 수용을 못하는 건가? 이런 작아빠진 홀 따위…….”  “사치스러운 소리 하지 마세요. 요전에는 40명 정도밖에 안 왔잖아요.”  “그건 노인홈 자선행사였잖아. 공연과는 다르다고.”  불평을 하는 것은, 이른바 [입버릇]같은 것으로ㅡㅡ. 그 뒤에는,  “이전에는 3천 명이 들어가는 홀이, 사흘간 내내 꽉 찬 적도 있었어.”  라고 이어졌다.  “매니저가 되기 전...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4)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4)  “폐를 끼쳐서 면목이 없습니다…….”  야자키 기누에는, 진통제 수액 때문에 조금 멍해하면서도 말하고는, “저, 카츠야는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중얼거리듯이 말을 계속했다.  “하지만 팔다리 골절로 끝났으니까요.”  하루미가 격려하듯이 말했다. “죽어선 안 된다, 라는 거예요.”  “역시 저와의 소문을 들으셨군요.”  카미야가 말했다. “떠들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놔두면 될 일입니다. 언젠가 다들 잊어버릴 거예요.”  “카미야 씨에게도 폐를…….”  “야자키 씨가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  “지금 카츠야 군과 함께 어머님이 이리로 오시고 계신답니다.”  가타야마가 말했다. “그런데 ㅡㅡ방금 그 얘기, 어떠셨습니까?”  살해되기 전날 밤, 야자키 토시오의 기색이 어떠했는지 확인한 참이었다.  “그러네요…….”  기누에는, 잠시 물끄러미 천장을 바라보았다. “ㅡㅡ다시 생각해 봐도, 그 사람에게 딱히 이상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회사에서 돌아와서 밥을 먹고……. TV에서 뭔가의 스포츠 방송을 보고, 목욕을 한 뒤……. 예, 그래요. 평소와 똑같았어요.”  “그렇다면,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일까요.”  “아아……. 그렇게 되는군요. 알아차리질 못했네요.”  “밤 늦게, 전화가 왔다던가 그런 일은 없었습니까?”  “없었을 거예요. 휴대전화도, 늪 옆에 두지만, 딱히 아무 것도…….”  그때 하루미가 뭔가를 눈치챈 듯,  “ㅡㅡ오빠.”  “왜 그래?”  “메일이라면.”  “그런...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3)

    아카가와 지로 소설 "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 개인 번역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3)     “운이 좋았어.”  가타야마는 한숨을 내쉬었다. “뛰어내린 곳이 화단의 부드러운 흙이라 골절로 끝났어.”  “정말이네. 다행이야.”  하루미도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 빨리 남편분을 죽인 범인은 체포해야겠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  가타야마는 떫은 얼굴을 하며 말했다.  ㅡㅡ야자키 기누에가 단지 5층에서 뛰어내린 것이다.  가타야카 일행은 구급차로 실려간 병원에 와 있었다.  “자녀분은 괜찮은가요?”  그렇게, 걱정스럽다는 듯이 말한 것은 카미야 야스요였다.  기누에가 뛰어내렸다는 말을 듣고 가타야마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던 카미야 부부도 함께 병원에 온 것이었다.  “어쩌면ㅡㅡ.”  카미야 테츠지가 말했다. “부인도 저와의 소문을 들으신 것일지도 모릅니다. 남편분이 돌아가시고,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그런 소문을 들으면 상처 입겠지요.”  “말씀대로입니다. ㅡ카츠지 군은 부인의 어머니께서 같이 계셔주고 계십니다.”  가타야마가 그렇게 말하자,  “가타야마 씨. ㅡㅡ이건 부인께서 잠자코 있어달라고 부탁하신 겁니다만…….”  카미야가 그렇게 말했다. “사태가 이렇게 된 이상, 그런 말을 하고 있을 수도 없게 됐습니다.”  “그 말씀은.”  카미야는 기누에에게서 들은 이야기ㅡㅡ 살해당한 야자키 토시오가, 당일 아침 출근할 때 처에게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부인으로서는, 자신이 그 이야기를 믿으려고 하지 않아서 남편분이 정말로 살해당했다는 책임을 느끼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이해합니다.”  가타야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야기해주셔서 다행입...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2)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2)  그러면서 소녀는 살짝 웃었다. “ㅡㅡ헤에, 수사1과라니, 경찰의 꽃이잖아.”  “너, TV에서 드라마를 너무 봤어. 쿠보타 미스즈 양.”  가타야마는 학생증을 돌려주었다.  “가타야마 요시타로라니, 뭔가 위엄이 있는 이름인데,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  “그렇지. 원래부터 형사일에는 안 맞아.”  “이상한 사람. ㅡㅡ저기, 설마, 지금 그 얘기 진짜로 믿는 건 아니지?”  쿠보타 미스즈가 그렇게 물었다.  “야자키 씨 부인과 카미야라는 사람 얘기? 물론, 안 믿어.”  “다행이다! 좋은 사람이네, 가타야마 씨.”  “너는ㅡㅡ 저 사람을 아니?”  “방금 전 그 아줌마? 유감스럽지만 알아. 우리 엄마하고 비교적 사이가 좋거든.”  그러면서 미스즈는 얼굴을 찌푸렸다. “다른 사람 험담을 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야.”  “과연.”  “나는 2동 <311>호. 카미야 씨랑 같은 동에 살아. 카미야 씨, 사실은 좋은 사람이야. 야자키 씨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도 당연하잖아.”  “살해당한 야자키 씨를 잘 아니?”  “얼굴 정도만. 가끔 아침에 같은 버스를 타는 일이 있었으니까. 부인하고는 바자회에서 얘기를 한 적이 있어.”  미스즈는 그렇게 말했다. “그래서, 범인은 짐작이 가?”  “그런 걸 물어도 말이지.”  하고 가타야마는 쓴웃음을 지었다.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알게 되면, 가르쳐 줘.”  “응, 알았어. ㅡㅡ아, 명함, 고마워.”  그렇게, 미스즈는 가타야마의 명함을 받아들더니, “그럼, 내 휴대폰 번호 알려줄게.”  “고마워. ㅡㅡ그럼, 난 이제 돌아가야지.”  가타야마는 손목시계를 보고 말했다.  거기에,  “오빠!”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1)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2장 (1)  2 소문  “예. 그래요.”  하고, 그 주부는 말했다. “야자키 씨의 부인하고, 카미야 씨. ㅡㅡ훨씬 전부터 친했어요. 다들 알아요.”  ㅡㅡ단지 내의 공원.  뉴타원이라는 대규모 단지였기 때문에, 공원도 몇 개나 있었다.  겨울의 오후였으나, 바람이 없는 온화한 날씨였다.  공원 안 벤치에 앉아, 가타야마는 그 주부의 이야기를 메모하고 있었다.  “2동 <708>호군요.”  그렇게 확인하듯이 말하고, “그 카미야 씨라는 분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  “직업 말인가요? 분명히 카피라이터라고 하던가요? 광고의 문구라든가를 생각하는.”  “예, 압니다.”  “뭔가 말이죠. 한낮에 나가기도 하고, 밤중에 태시를 타고 돌아오기도 하고. ㅡㅡ평범한 직장에서 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 어조에는 명백히 「제대로 된 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다.  “카미야 테츠지 씨라고 하시는군요.”  가타야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가족구성은 어떻게 됩니까?”  “부인과 둘이 살아요. 부인도 일을 하는데, 아이가 없어서 휴일에는 자주 둘이서 외출을 해요. 차로 말이죠.”  가타야마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그런데……. 야자키 기누에 씨와, 그 카미야 씨가 함께 있는 모습을 직접 보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건… 예. 본 적은 있어요.”  그렇게, 조금 머뭇거린 뒤 말했다. “자치회 용건도 있었을 테니까요.”  가타야마는 메모를 적는 것을 그만두었다.  이 주부의 이야기는 믿을 수 없다, 불확실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기누에와 카미야가 자치회에서 함께 일을 한 것은, 벌써 2년 정도 전의 일이라고 알고 있었다.  이 주부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본 것은,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3)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3)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다.  분명히, 그 사람은 그렇게 말했어.  ㅡㅡ슬슬, 어두워지려고 하고 있었다.  버스 밖 단지의 풍경은 어두운 밤 속에 녹아들어, 밝은 창문이 열을 이루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야자키 기누에는 멍하니 버스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ㅡㅡ귀가하는 샐러리맨으로 버스 안은 혼잡했으나, 다행히 기누에는 역 앞에서 타서 앉을 수 있었다.  하지만ㅡㅡ 뭐였을까. 그 사람의 말은.  기누에는 남편, 야자키 도시오가 출근 전에 “누군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던 일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을 형사에게 말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남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것에 비난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남편이 어디의 누구에게 원한을 샀는지 추궁당하는 것도 싫었다.  “그래…….”  하고 기누에는 중얼거렸다. “묻는다고 해도, 어차피 모르는걸…….”  “부인.”  하고, 목소리가 들렸지만 기누에는 자신을 부른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  “ㅡㅡ부인. 야자키 씨.”  그렇게 불려서 겨우 얼굴을 들자, 본 적이 있는 얼굴이 있었다.  “아…….”  누구였더라? 어디선가 만났었는데, 분명히.  “잊으셨습니까?”  하고 그 남자는 웃으며, “카미야입니다. 자치회의.”  그 말을 듣고, 겨우 기억이 났다.  “아아……. 죄송해요. 저 머릿속이 멍해서.”  “아뇨, 무리도 아니죠. 자치회에서 함께 활동한 뒤로 벌써 2년 가까이 지났으니까요.”  그랬다. 그 뉴타운으로 이사 온 직후, 「자치회임원」을 「돌아가면서 맡으니까」라며 억지로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혀 몰라서 어쩔 줄 몰라 하던 차에,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준 것이 카미야였다.  2동 주민...

KT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데이터 가족간 선물, 충전법 with KT 패밀리박스

▣ 목차 KT 패밀리박스   패밀리박스로 KT 멤버십 포인트,데이터 가족간 주고받기 주의사항 KT 멤버십 포인트 사용처   ◈ KT 패밀리박스     - KT 결합상품에 가입한 가족끼리 데이터,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는 앱서비스입니다.   - 가족수에 따라 매월 1인당 100MB의 데이터와 1000P의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KT 인터넷 사용자라면 사용 중인 상품에 따라, 데이터가 추가 지급됩니다.  - 출석체크 및 간단한 미션만 수행해도 매일매일 리워드 데이터가 적립됩니다. 리워드 데이터는 가족 당 월 최대 2GB까지 적립 가능합니다.   ◈ 패밀리박스로 KT 멤버십 포인트(데이터) 가족간 주고받기  1. KT 패밀리박스 앱을 다운로드  2. 회원가입.  KT 모바일 사용자라면, 본인의 핸드폰 번호로 간편하게 앱에서 바로 회원가입 + 로그인 가능.  ※ KT 사용자라면 개개인이 알아서 앱 다운로드 + 회원가입 + 로그인 가능. But 미리 가입한 사람에게 "초대"를 받고 가입하면 보너스 데이터 100MB를 획득. (전 제 것과 어머니 것을 따로따로 가입한 탓에, 이 리워더 데이터를 못 받았습니다.)   3. 포인트ㅇ데이터 "담고", "꺼내기".   (1) 자신의 핸드폰에서 패밀리박스로 들어가면, 가장 첫 화면에 패밀리 캘린더가 표시됩니다. 그 하단에 패밀리(왼쪽), 박스(오른쪽)이라는 탭이 보입니다.     (2) 오른쪽에 있는 "박스" 탭을 선택.   (3) 데이터박스와 포인트박스가 표시. 비교적 큰 글씨로 표시되는 양이 "패밀리박스"에 보관 - 공유되는 데이터와 포인트. 그 아래 작은 글씨로 표시되는 수치가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데이터와 포인트.     (4) 데이터박스와 포인트박스 하단의 '담기', '꺼내...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2)

  ▣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2)    “짐작 가는 바는, 전혀 없습니다.”  라고 야자키 기누에는 말했다.  “그렇습니까.”  하고 가타야마는 고개를 끄덕이고, “하지만, 실제로 남편분은 가슴을 찔리셨서요…….”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고 기누에는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정말로 평범한……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알았습니다.”  라고 가타야마는 말하고, “이런 때에 죄송합니다.”  “아뇨……. 그래서, 남편은 언제 돌아올까요.”  기누에의 어조는, 마치 남편이 평소처럼 회사에서 돌아온다, 라고 말하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검시가 있으니까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하고 기누에는 깊이 머리를 숙이고, “카츠야를 데리러 가야 하니…….”  “알았습니다. 뭔가 여쭈고 싶은 일이 있다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가탸아마는 야자키 기누에를 배웅하고, 후 한숨을 쉬었다.  “ㅡㅡ그다지 슬픈 것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라고, 이시즈 형사가 말했다.  “반쯤 방심상태인 거야.”  하고 가타야마는 말했다. “아마도, 남편이 죽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겠지.”  “그럼, 충격이 너무 커서?”  “응. ㅡㅡ카즈야를 데리러 간다, 라고 말했지만, 아이는 할머니가 와서 돌봐주고 있을 거다. 그것도 잊어버린 것이겠지.”  가타야마는 수사1과의 응접실로 들어갔다.  “기다리게 했군.”  “아뇨…….”  기다리던 것은, 버스에 야자키와 함께 탔던 아츠기 사야였다.  “사모님은 뭔가 말씀하셨나요?”  그렇게 사야는 물었다.  “아니, 아무 것도. ㅡㅡ아직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는 기색이라.”  “그러시겠죠. ㅡㅡ그게 자연스...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1)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1장 (1)    1 증언    “그래서, 시작은 몇 시라고?”  라고, 머리를 금색으로 물들인 예술가풍의 남자가 물었다.  아츠기 사야는, 필사적으로 사전회의의 내용에 주의를 집중하려고 했으나, 그 야자키의 “나는 살해당할 거다.”  라는 목소리가 결국 머릿속에 떠오르고 말았다.  “어이!”  그렇게 상대가 노려보고 나서야 사야는 제정신으로 돌아와서는,  “죄송합니다! 저ㅡㅡ 무슨 말씀을 하셨죠?”  “정신 차려!”  사이에 끼어든 편집장은 금발의 게스트를 배려해 일단 강하게 질책했다.  “기껏 선생님께서 와 주셨네. 자네가 멍하니 있으면 어떻게 해.”  “죄송합니다.”  “잘 듣게. 대신할 라이터는 얼마든지 있어. 알고 있겠지.”  “예. 정말로ㅡㅡ.”  “시간을 틀리면 곤란해.”  하고 컴퓨터그래픽의 프로는 눈썹을 찌푸리며, “좀 더 빠릿한 애로 바꿔 줘.”  “저ㅡㅡ 결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부디ㅡㅡ.”  라고 사야는 초조하게 말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하고 편집장은 단칼에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있으시다면, 다른 사람을 부르겠습니다만.”  “그러네. 그러는 편이…….”  호텔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협의는 한 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었다. 스케줄 조정뿐이라 금방 끝날 터였는데, 금발의 <선생님>의 잡담이 좀처럼 끝나질 않았던 것이다.  “부탁입니다. 저ㅡㅡ.”  하고 사야는 말하려 했으나, 편집장 쪽은 이미 휴대전화를 한 손에 들고,  “요전의 <R> 프로젝트 때의 아이는 어떠십니까?”  라고 묻고 있었다.  “아아, 좋네. 꽤 귀엽기도 하고.”  ...

[개인번역]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프롤로그 (2)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프롤로그 (2)   야자키는 <508>호의 아츠기 사야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다.  “늦네요, 여기 엘리베이터.”  하고 아츠기 사야가 말했다.  작은 몸집에 생기발랄한 바지정장차림으로, 나이는 아직 28세. 잡지에 기사를 쓰는 라이터 일을 하고 있었다.  “잘못하면 지각하려나.”  야자키가 그렇게 말하자, 마침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12층까지 있기 때문에, 출근시간 대에는 엘리베이터도 붐볐다.  게다가, 거의 각층에 멈추었다.  “와아.”  아츠기 사야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엘리베이터 안은 꽉 차서 도저히 두 사람은 탈 수 없었다.  엘리베이터는 두 대 있었지만, 다른 한쪽도 같은 상황이리라.  엘리베이터는 그대로 문이 닫히고 밑으로 내려가 버렸다.  “이런이런…….”  그렇게 야자키는 중얼거리듯이, “언제쯤 탈 수 있을른지.”  그러자, 아츠기 사야가,  “야자키 씨!”  하고 힘차게 말했다. “계단으로 가죠!”  “어?”  야자키는 당황했다. “하지만ㅡㅡ.”  “5층이라고 해도 내려가는 것뿐이에요! 기다리다간 지각하잖아요. 자 같이 가요!”  사야가 야자키의 팔을 잡아끌었다.  “이봐ㅡㅡ 위험하잖아!”  앞으로 구를 뻔 하면서도 야자키는 사야가 잡아끄는 대로 계단으로 뛰어갔다.  “자! 어느 쪽이 빠른지, 경쟁이에요! 스타트!”  탁탁탁, 계단을 내려갔다.  야자키도 영문을 모르는 채로, 사야의 뒤를 쫓아갔다.  3층 근처부터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가는 주민도 있었지만, 그래도 “엘리베이터가 있으니까.”라고 생각해 2층에서도 줄곧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그 중에는 피곤해서 “계단...

[개인번역]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프롤로그 (1)

   얼룩고양이 홈즈의 현상금    프롤로그 (1)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어.”  남편의 그 말에, 야자키 기누에는, 저도 모르게  “뭐라고요?”  라고 되물었다.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어.”  라고 야자키 토시오는 반복했다. “정말이야. 누군가 날 노리고 있어.”  “바보 같긴.”  하고 기누에는 허리에 손을 얹고 “빨리 가요. 평소 타는 버스를 못 타면 지각하잖아요.”  “하지만, 정말로 누군가가ㅡㅡ.”  “네네.”  하고 키누에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곧 있으면 겨울 보너스가 나오잖아요. 지각은 사정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당신이 늘 말했잖아요.”  “그건 그렇지만…….”  “그럼 빨리 나가요. 가츠야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니까.”  “응, 뭐…….”  현관의 신발장 앞 마루에 앉아있던 야자키 토시오는 슬로모션처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럼, 다녀오세요.”  기누에는 샌들을 신고는 현관 자물쇠를 열고, “서두르면 탈 수 있을 거예요.”  “아아…….”  야자키는, 보이지 않는 손에 등을 떠밀린 것처럼 느릿느릿 현관을 나섰다.  “안녕하세요!”  때마침 눈앞을 세 집 건너에 사는 젊은 부인이 기운찬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지나갔다.  “예…….”  야자키는 입 안에서 중얼거렸다.  “ㅡㅡ무슨 말을 하는 걸까.”  남편을 배웅하고 현관의 문을 닫은 뒤, 기누에는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살짝 눈썹을 찌푸리고는,  “설마……노이로제는 아니겠지.”  하고 중얼거렸다.  야자키 토시오는 지금, 38세의 샐러리맨. 도심의 빌딩에 입주해 있는 <S상회>에서 영업맨으로 일하고 있었다.  처인 기누에는 35세, 외아들인 카츠야는 지금 5살인 유치원생. ...

키크론 K8 레트로 키보드 청축 사용기 : 윈도 PC와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중

  ▣ 목차 키크론 K8 Retro 기계식 키보드   데스크탑과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해 본 소감 정리   ◈키크론 K8 Retro 기계식 키보드         1. OS에 상관없이 키크론을 사용할 수 있다.    macOS 호환. 맥에서 사용하는 미디어 키를 동일하게 사용 가능.   애플키보드와 동일한 멀티미디어 키부터 커맨드 키까지, 편리한 레이아웃으로 사용성을 극대화.   윈도우 유저를 위해서는 추가 키캡(윈도 x 2, alt, alt 한영)제공.   2. 텐키리스 배열의 기계식 키보드  기존 키보드 배열을 유지하면서 넘패드를 생략. 기존 키보드 대비 20% 줄어든 사이즈.  많은 디바이스와 각종 자료를 쌓아놓고 업무를 해야 하는 사용자(맥시멀리스트) 및, 책상 위에 최소한의 물건만 올려놓는 사용자(미니멀리스트)에게 공간적인 여유와 깔끔함을 제공.  3. 유무선 지원.  사용환경에 따라 유선 <-> 블루투스 선택 가능.  USB-C 타입 유선으로 폭넓은 호완성 지원.    4. 멀티페어링   블루투스 5.1을 통해 데스크롭,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대 3개의 디바이스에 멀티페어링을 지원.      5. 게이트론 스위치 사용  Gateron G pro 적축  스위치 : linear  키압 45 +- 15gf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타건감.  Gateron G pro 청축  스위치 : Clicky  키압 60 +- 15gf  찰칵거리는 소리와 명확한 타건감.  Gateron G pro 갈축  스위치 : Tactile  키압 55 +- 15gf  청축과 적축의 하이브리드   6. (옵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