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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3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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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밴드 4 호환 스트랩 교체 -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 목차 샤오미 스마트 밴드(Xiaomi Smart Band) 4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착용소감   ◈샤오미 스마트 밴드(Xiaomi Smart Band) 4   2019년 샤오미에서 공개한, 손목에 차는 저사양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밴드 Mi Band의 4번째 제품.   심박수(심박수치 표시), 상태(걸음, 거리, 칼로리 등 수치표시), 운동(야외달리기, 트레드밀, 싸이클링, 걷기, 자유훈련, 실내수영 등 모드선택), 날씨(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정보표시), 알림(그동안 왔던 알림 내용 열람), 더보기(방해금지, 알람설정, 음악콘트롤, 스톱워치, 타이머, 무음 토글, 밴드화면 선택, 기기찾기, 밝기, 화면장금, 자동꺼짐, 재시작, 공장초기화, 법적 정도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이상.  iOS 9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가능.  샤오미 공식앱 MiFit으로 연계했었으나, 후속 모델들 세대 차이가 커진 뒤 리타이어, 앱 이름이 MiFitness로 바뀐 후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여전히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써드 앱인 ZeppLife 에서 모든 기능과 연계를 지원하며, 공식 웹이나 QR에서도 젭라이프를 안내 랜딩하기도 함 (2022년말 기준).    ◈샤오미미밴드 3,4 호환 스포츠 펀칭 스트랩  부모님이 몇 년 전 지인분에게 샤오미 미밴드를 선물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지 얼마 안 돼 이런 저런 이유로 미밴드는 방치, 현재까지 제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스마트밴드로 비록 구형이긴 하지만 핏빗차지를 쓰고 있어서 말입니다. 기계에도 아무 이상이 없고 성능에도 별 불만이 없는 지라, 굳이 미밴드로 넘어갈 필요성은 못 느꼈는데요. 호기심은 아무리해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미밴드를 안 쓰시게 됐을 무렵에도, 호기심에 가슴이 간질간질했지만 그때에...

생초보의 습작 소설작법. 초반 악당의 출현과 작중 등장 빈도

  ▣ 목차 이야기의 규칙 네 가지 악당의 존재감 부족 정리하기     ◈ 추리소설, 그리고 모든 형식의 이야기의 규칙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이라는 책을 보면, 서두에 추리소설이 갖춰야 할 규칙을 얘기하고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1) 등장인물이 직면한 모든 문제는 모든 독자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중요해야 한다.  (2) 주요 인물은 전편에 걸쳐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   (3) 앞으로 벌어질 사건은 암시되어야 한다.  (4) 모든 인물은 각자의 문제를 갖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상의 규칙은 추리소설이 갖춰야 할 장치인 동시에, 모든 형식의 이야기에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한다. 다음 내용에서는 각 규칙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등장인물이 직면한 모든 문제는 모든 독자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중요해야 한다.   반드시 범죄가 발생해야 한다. 범죄가 발생해야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정의가 지켜지기를 바란다.    여기 술 마시고 총질하며 깽판을 친 카우보이들이 있다. 이들이 정말로 술주정뱅이에 불과하다면 사람들은 그들이 처벌을 받든 말든 관심을 안 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총질이 의도적이었다거나, 카우보이들이 범죄자였다면, 독자는 그들을 잡아 정의를 구현하기를 바랄 것이다.   (2) 주요 인물은 전편에 걸쳐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   범죄자는 글의 초반에 나타나야 한다. 물론 살인자의 정체는 감추어야 한다. 그러나 글의 후반부에 난데없이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고 그를 살인자라고 밝혀서는 안 된다. 사건의 원흉은 글의 상당부분에 걸쳐 등장해야 한다. (3) 앞으로 벌어질 사건은 암시되어야 한다. 작가는 정직해야 한다. 인물의 특징 뿐 아니라, 인물간의 심리적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

생초보의 습작과 시놉시스 쓰는 단계

    ▣ 목차 시놉시스의 정의 시놉시스 쓰는 단계 정리하기 집필성향 테스트표     ◈ 시놉시스란  시놉시스란,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간략하게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정한 형식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목과 기획의도, 주제, 인물, 간략한 줄거리가 들어갑니다.  시놉시스는 영화 관계자에게 보이기 작성하기도 하지만, 작가가 자신이 보기 위해 쓰기도 합니다. 전자는 "상품으로서의 시나리오"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몇 년 전 습작공부를 할 때, 선생님이셨던 작가님이 몇 개의 시놉시스를 보여주셨는데 그 중 <굿닥터>의 시놉시스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목과 기획의도, 주제에서 그치지 않고, "왜 소아외과여야 하는가.", "왜 이 주인공이어야 하는가.", "왜 이런 내용이어야 하는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 작품은 이런 이유로 잘 팔릴 테니 사 달라."라는 어필인 셈입니다.  심지어는 각 캐릭터마저도 과거, 현재로 나누어 설명하고, 특징도 첨부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있다면 트라우마를, 뭔가 다른 특징이 있다면 그런 점을 말입니다.  후자의 경우, 작가 자신만 볼 것이기 때문에 형식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막말로 얘기해서 자기만 알아보면 됩니다.    ◈시놉시스를 쓰는 단계   위에서도 말했듯이, 시놉시스는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간략하게 작성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시나리오 쓰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예 원고 다 쓰고 작성하는 사람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초반에 쓰고 작업이 끝난 뒤 최종본을 쓰기도 합니다(시시스를 골백 번은 고쳐썼다는 작가님도 계시다는 걸 보면, 한두 번 쓰는 걸로 끝날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

쌩초보의 시퀀스 분석과 클라이맥스 직전의 시련과 드라마 <악귀>

  ▣ 목차 뒷 내용을 상상해보라 시퀀스를 알고 상상하면 더 좋다 정리하기     ◈ 뒷 내용을 상상해 보라.     소설 쓰는 것과 관련해 주워들은 이야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한 작품(그것이 소설이 됐든 드라마가 됐든 영화가 됐든)을 고른 뒤, 그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뒷 내용을 상상해 보라, 고 말입니다.   책이라면 손에 땀나는 부분에서 일단 책을 덮고, 그 뒤에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매체라면 일시중지를 걸어놓고 생각을 해 보라 고 하죠.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실제 전개가 일치하면 잘한 거고, 내가 예상한 내용과 실제 내용이 다르면 더 정진하라 는 뭐 그런 말입니다. 그런 만큼, 골라야 하는 작품은 작품성이 좋아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게 내용을 구상하는데 좋은 훈련이라고 합니다.    ◈ 시퀀스를 생각해서 예상하면, 보이는 게 달라진다      그런데 전 평소 이 작업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에 해치우기에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귀찮아서 안 함. 그 대신이라고 할까, 드라마를 보다보면 “ 아 저거 어떻게 되겠네. ” 라는 예상 정도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 예상 ”이 구상훈련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그 부분에 어떤 내용을 집어넣어야 할지 알아야 내 답이 왜 틀렸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드라마의 후속전개 예상이 틀린 경우도 꽤 많았는데, 그때마다 대단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틀렸으니) 기분은 안 좋았지만 굳이 계속 연연해야 할 필요도 없어서 “ EIC, 틀렸네. ” 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사실, 계속 연연하고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러던 것이, 시퀀스별 - 혹은 5막구조의 단계별로 나누어서 후속내...

쌩초보의 로그라인, 어느 단계에서 써 봐도 도움이 된다

    ▣ 목차 로그라인의 정의   로그라인의 중요성 로그라인 쓰는 법 로그라인은 언제 써봐도 좋다     ◈ 로그라인의 정의   로그라인이란 쉽게 말하면, 작품 전체의 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 작품은 이런 내용이다, 라는 것을 한 번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친구가 하던 일을 도와주던 때, 전철을 타고 가면서 친구가 웹소설을 읽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무슨 내용이야?"  "다른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는 얘기"    비교적 단순하게 표현되기는 했으나, 친구는 자신이 읽던 웹소설의 내용을 정말 한 문장으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대충 어떤 얘기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로그라인의 중요성    물론, 저 내용만으로는 그 작품만의 특징이 와 닿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로그라인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예전에 잠시 소설쓰기를 배웠던 작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나리오나 소설의) 심사를 할 때, 일일이 내용을 다 안 읽습니다. 처음 몇 작품은 시놉시스 정도까지는 읽지만, 살펴봐야 할 작품이 한참 남았는데 계속 그렇게 세세하게 읽지는 않죠. 로그라인만 읽고 넘깁니다."  그 작가님이 콘텐츠 진흥원의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셨을 때의 얘기입니다.    오 마이 갓.  살과 피와 시간과 정성을 갈아넣어 쓴 시나리오와 소설을 가장 첫 줄의 한 문장만 읽고 넘기다니. 로그라인이 좀 괜찮다 싶은 작품은 좀 더 살펴본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로그라인의 벽을 넘어서야 하는 셈입니다.  너무하다 싶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현실이고, 그만큼 로그라인이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로그라인 쓰는 법     ...

쌩초보가 생각하는 소설, 시나리오 전개 시퀀스의 방향성

      ▣ 목차 시작 - 위기 - 극복만으로는 부족하다 내멋대로 시퀀스 분석 (1) 악귀 내멋대로 시퀀스 분석 (2) 기타 영화 정리하기     ◈ 시작 - 위기 - 극복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작법의 가장 기본적인 5막 구조를 포기했습니다.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이라는 단계는 없는 셈치고, 전개 - 위기 - 극복이라는 구조로 이야기를 구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럴수가.  "위기"를 구상하다보니 왜? 어째서? 라는 가지치기로, 시작부분까지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했고, 왜 그런 일이 있어야 했지? 라고 말입니다.   시작과 위기와 극복이 정해지다니. 그때에는 그 3단계 혹은 2단계로 이야기의 모든 내용이 다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제길. 정작 깊이 파고 들어보니 시작이 있고 위기는 닥쳤는데, 그 사이에 뭘 해야 할지가 붕 뜨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최근에 내가 이웃을 걸어둔 블로그에서 새삼스럽게 좋은 정보들을 얻었는데, 그 블로그의 글 중에서도 (그 블로그의 작법내용은 대개 작법서의 내용을 요약발췌해 둔 것이지만)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작업에서 결말 5분, 클라이막스 15분, 도입부 15분은 대부분 다 내용을 다 생각해 둔다. 하지만 전체의 2/3를 차지하는 전개부분의 내용을 제대로 채우기 못해 고민한다.  하하하.  나랑 똑같다.  결국, 지금까지 계속 힘들어했던 건 3막구조 때문도, 5막구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힘들었던 것은 시작점에서 끝에 도달하게 해 주는 경로. 중간과정을 설정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 위기 - 극복이라는 뭉뚱그린 3막 구조(혹은 2막구조)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처음"이라 부르는 부분의 내용입니...

불볕더위 차단하는 여름 옷 차림 (색,소재,도구)

불볕더위 차단하는 여름 옷 차림 (색,소재,도구)    ▣ 목차 개요 더위를 완화시키는 옷 색깔 더위를 줄여주는 소재 더위를 줄여주는 도구 정리하기     ◈ 개요   최근 여름에는 날씨가 더운 걸 넘어서서 정말 뜨겁습니다. 기온이 너무 높아서 그늘에 있어도 공기는 뜨끈뜨끈하고, 바람도 시원하질 않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옷은 점점 얇아지고 짧아지지만, 더운 걸 넘어 뜨거운 날씨에는 그 자체로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옷을 찾게 됩니다.    ◈ 더위를 완화시키는 옷 색깔  1) 하얀 색 옷  빛은 진행하다가 물체에 부딪쳤을 때 어떤 색에서는 흡수되고 어떤 색에서는 반사됩니다.  그 결과, 모든 빛이 다 반사되었을 때에는 우리 눈에 흰색으로 보이고 모든 빛이 다 흡수되었을 때에는 검은 색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흰색은 모든 빛을 다 반사해 버리고, 검은 색은 다 흡수해 버린다는 말입니다.   흰색은 모든 빛을 다 반사해버리기 때문에, 여름철 하얀 옷을 입으면 다른 색의 옷을 입었을 때보다 옷 안의 온도가 더 낮아집니다. 모든 빛을 다 흡수해버리는 검은 옷과 비교하면 6도 가량 차이가 납니다.     때문에 뜨거운 여름에는 흰색 계열 옷을 입는 편이 쾌적할 수 있습니다.    2) 길고 헐렁한 검은 옷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검은 색은 모든 빛을 다 흡수합니다(빛 흡수율 최강). 그래서 검은 색 옷을 입었을 때, 옷 안의 온도가 흰색보다 훨씬 더 높다고 했는데요. 그럼에도 온도가 높고 햇빛이 따가운 사막지대 사람들은 검은 색, 그것도 긴옷을 입습니다.  그 이유는 검은 색 옷을 입어 옷 안이 더워지면 땀이 나는데, 이 땀이 증발하면서 시원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액체인 땀이 기체로 증발해버리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기 때문에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때, ...

설탕 덜 넣고도 맛깔나는 옥수수 조리법

  ▣ 목차 단맛이 필요한 옥수수 설탕 덜 넣고도 옥수수 맛깔나게 해 주는 조리법 부록. 속대 활용법     ◈ 단맛이 필요한 옥수수    옥수수는 수확하는 과정에서 뿌리와 잎, 줄기를 잃으면 생존을 위해 자신의 영양소를 소모합니다. 이 과정에서 심하면 하루 사이에 전체의 70%에 가까운 영양소를 소모하기도 합니다. 단맛을 내는 영양소 역시 빠르게 없어지기 때문에, 맛이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렇듯 하루만 지나도 맛이 사라지는 신박한 작물인지라, 마트 등에서 창고에 보관돼 있던 (찰)옥수수를 구매할 경우 단맛을 첨가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설탕을 많이 넣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 설탕 덜 넣고도 옥수수 맛깔나게 해 주는 조리법   1. 사카린 계열 감미료 사용   수확된 지 시간이 지난 (찰)옥수수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많이 넣어줘야 합니다. 설탕의 양이 부 담스럽다면 사카린 계열 감미료를 이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카린은 19세기말 미국에서 발명된 화학조미료입니다. MSG가 소금을 대체하는 화학조미료라면, 사 카린은 설탕을 대체하는 화학조미료 포지션입니다. 같은 무게의 설탕과 비교해 300배나 강한 단맛을  자랑하는 물질로, 그 강력한 단맛으로 음식할 때 넣는 양 자체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단맛 의 강도를 조절하기 위해(순수 100% 사카린은 당도가 너무 강하다) 포도당과 혼합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뉴슈가, 특당, 당정 등의 제품이 그것입니다.      ※ 오해1. 사카린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     사카린은 암을 유발한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지금은 해소되었습니다. 공신력 있는 전문 연구기관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사카린의 독성은...

옥수수, 처음의 맛을 유지하는 보관법

  ▣ 목차 ☐ 맛이 금방 떨어지는 옥수수 ☐ 옥수수 보관법 3종 2 ☐ 좋은 옥수수 고르는 법       ◈ 옥수수철   외갓집이 대학찰옥수수로 유명한 괴산입니다. 그래서 외할머니께서 이맘때면 늘 옥수수를 수확해서 집에 보내주시곤 합니다.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옥수수 두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문제는 옥수수란 녀석이 하루만 지나도 맛이 금방금방 떨어지는 작물이라는 점입니다.천상, 두고두고 먹어야 하는데, 기껏 맛있는 옥수수를 받아서 맛없는 옥수수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보관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 옥수수를 맛있게 먹기 위한 보관법 3종  1. 삶아서 (혹은 쪄서) 보관하기.   껍질을 벗겨 물에 삶거나 수증기에 찐 뒤, 진공포장을 하거나, 비닐팩에 넣어 최대한 공기를 빼고 보관 합니다. 뜨거운 상태로 바로 집어넣으면, 냉장고 안의 식품이 덩달아 상할 수 있으니, 충분히 식은 뒤에 집어넣어줍니다.   맛이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는 방법 입니다.  그러고 보면, 밥도 갓 지은 밥을 전용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나중에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그 맛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떡도 아직 말랑말랑 맛있을 때 바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전자레인지에 그냥 돌려도 탱글탱글 말랑말랑합니다.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2.  껍질을 벗긴 채 생으로 보관하기.  껍질을 벗기고 진공포장을 하거나, 비닐팩 에 넣어 최대한 공기를 뺀 뒤 냉동보관합니다.    껍질이 있는 상태로 보관할 때보다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만, 삶아서(혹은 쪄서) 두고 먹었을 때보다 맛이 떨어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껍질을 벗길 정도의 시간은 있으나, 삶을 여유까지는 없을 때 시도할 만한 방법입니다.      3 . 생으로 보관하기. ...

쿠첸 밥솥 뚜껑, 열림 버튼 안 눌리는 이유

  ▣ 목차 ◻ 쿠첸 밥솥 뚜껑 안 열림 ◻ 이유와 대책1 ◻ 이유와 대책 2     ◈ 쿠첸 밥솥의 열림버튼이 안 눌린다   2주 정도 전의 일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 오후, 점심을 먹으려고 밥통을 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밥통이 열리질 않았습니다. 증상을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밥통 열림버튼이 안 눌렸음. 저희 집 밥솥은 열림버튼이 뚜껑 한가운데 동그랗게 있습니다. 그 동그라미를 꾹 눌러주면 뚜껑이 덜컹 열리는데, 이 열림 버튼이 전혀 내려갈 생각은 안 하더군요.      분명히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멀쩡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쉽게 받아들여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수 어떻게 해 보겠다고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길 3시간. 결국 포기하고 AS기사를 불렀습니다. 저희 밥통은 쿠첸인데, 주말 동안에도 ARS를 통해 AS 접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접수를 했음에도 월요일 오전에 바로 기사님이 오셨습니다.     ◈  1. 열림 레버는 돌아가는데 버튼이 안 눌린다.   저희 집 밥솥이 그랬듯이, 뚜껑 열림 레버는 잘 돌아가는데 버튼이 안 눌려 뚜껑이 안 열린다. 이 경우에는 뚜껑을 여닫을 때 작동하는 걸림쇠가 이물질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뚜껑이 여닫히는 구조를 보면, 밥통 뚜껑부분에 걸쇠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고, 밥통 본체 쪽에 그걸 걸어서 고정하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열림 버튼을 눌러보면, 그 구조물들이 움직여서(열림 버튼이 앞쪽에 있는 밥솥은 앞으로 벌어질 테고, 위에서 누르는 형태의 밥솥은 밑으로 쑥 들어갈 겁니다) 뚜껑의 걸쇠가 빠져나갈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그런데 그 구조물, 걸림쇠에 이물질이 끼게 되면, 그 이물질에 눌려서 걸림쇠가 꼼작을 안 합니다(옴쭉달싹 못한다는 표현이 이때 어울리는 듯). 그러면 밥솥 뚜껑에서 아무리 ...

사진, 이미지로도 인식이 되는 바코드. 편하긴 하지만 유의할 점도 있다.

  ▣ 목차 개요 바코드 이미지 인식 쿠폰 이미지 주의사항     ◈ 바코드  바코드란 컴퓨터가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굵기가 다른 흑백 막대로 조합시켜 만든 코드입니다. 가장 손쉬운 예로는 제품 포장지에 찍혀 있는, 세로로 여러 개의 막대가 그어져 있고 그 밑에 숫자가 표시된 것 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바코드는 제품의 정보를 담고 있기도 하고, 각종 페이 등의 간편결제에서 QR코드와 함께 결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바코드 ◈ 바코드, 사진도 인식한다.  이 바코드는 실물만이 아니라, 사진 으로 찍거나 이미지로 보관한 것도 정상적으로 인식 됩니다. 그래서 카카오톡 등으로 쿠폰을 선물받았을 때, 굳이 "선물함"에 들어가서 쿠폰 실물을 불러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폰을 이미지로 저장 해놓고, 그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바코드 사진 인식    저도 오늘 우체국에 다녀올 때 잘 써먹었습니다.  우체국에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사전접수를 한 뒤에, 접수할 때 보여주는 바코드를 사진 으로 찰칵 스샷을 찍어놨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무인 접수기로 접수할 때"접수내역 조회하기" 바코드로 선택. 이 사진을 리더기에 갖다대니까, 원만하게 제가 오늘 미리 접수해놓고 간 내역이 조회 되었습니다.    오오오.  지금까지는 접수가 끝난 뒤, 우체국에 갈 때까지 접수화면을 일부러 유지해두고 있었는데.  아니면, 우체국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성가신 일이 하나 줄었습니다. 음하하.     ◈ 바코드는 조금만 남아 있어도 인식이 된다  바코드는 실물이 아니라 사진도 똑같이 인식해 버리기 때문에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카톡 선물함의 쿠폰을 이미지로 저장할 때 비슷한 경고문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건조기 안 쓰고 장마철 빨래, 냄새 안 나게 말리기

  ▣ 목차 개요  장마철 빨래 빠르게 말리는 법 사용례     ◈ 건조기가 모두 정답은 아니다  본문 장마비가 장대비로 내려서 세상이 다 꿉꿉합니다. 심지어는 방바닥도 축축합니다.  이렇게 습도가 높은데도 빨래를 해서 널어야 할 때 가 있습니다. 그나마 건조기가 있다면 아무 걱정이 없지만, 건조기가 있어도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계세탁은 되는데, 건조기 사용은 금지되는 옷들 이 많으니까요.    천상 널어서 말려야 하는데, 이 장마철에 마를까???   ◈ 장마철,  건조기 안 쓰고 냄새 없이  빨래 말리기  1. 선풍기를 틀어준다.  비 오는날 빨래를 빨리 말리려면 이렇게 건조대나 옷걸이를 높게 해두고 밑에서 위로 선풍기 를 틀어줍니다. 바람이 물기를 빨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빨래가 금방 마릅니다.  여기에 제습기 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제습기를 건조대 가까이에 놓고 틀어줍니다. 단, 제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창문을 닫아줘야 합니다.     2. 신문지를 밑에 깔아준다.   반쯤은 제습기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신문지 자체가 천연제습제로 잘 알려진 만큼, 습기를 잘 흡수 해줍니다.  게다가, 옷을 널어서 말리다보면 젖은 옷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신문지를 빨래 밑에 깔아주면 바닥이 젖는 것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 장마철, 책장과 책 습기제거      3. 기장이 긴 빨래(옷)은 앞뒤 길이를 다르게  빨래 중에는 길이가 긴 것도 있습니다.  수건과 긴 바지들이 그렇습니다. 할 수 있다면 길게 펼쳐서 너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을 때에는 옷걸이에 반으로 접어 널게 됩니다.  이처럼 길이가 긴 빨래를 반으로 접어 널어야 할 때에는 앞뒤 길이를 다르게 널...

헐렁한 (티)셔츠 내 몸에 맞게 줄여입는 방법

  ▣ 목차 지나친 오버핏 옷품 줄이기 내 옷     ◈ 오버핏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체형상 옷을 약간 품이 크게 입는 것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가슴이 커서 말이죠. 하의를 품이 넓은 것을 입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의의 품이 넓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의도 어느 정도는 낙낙한 옷을 입어야, 상하의 균형이 맞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아예 한 사이즈 크게 옷을 사거나, 루즈핏, 오버핏 위주로 옷을 고릅니다. 그랬는데, 옷의 통이 큰 것에도 정도가 있는 법.  얼마 전에 셔츠 한 벌을 구매했는데, 웬걸. 아빠 옷 훔쳐입은 것 같은 상황입니다.    ◈ 뒤꽁지를 만들자      티셔츠나 오픈셔츠의 품이 너무 커서, 허리가 허벙허벙 남을 때. 허리 뒤쪽으로 꽁지를 만들어주면 큰 옷을 무난하게 걸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펄렁펄렁 남는 옷자락을 가볍게 쓸어서 뒤쪽으로 넘겨준 뒤, 하나로 꽉 잡아줍니다.  셔츠 기장을 허리부근에서 적당히 접어주면 금상첨화. 그 상태로 뱅글뱅글 살짝 꼬아서 꽁지를 만든 뒤, 그 꽁지를 허리 뒷춤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옷자락을 하나로 구겨서 뭉치는 것이라, 형태가 망가질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꽁지만 묶어주면 주름이 눈에 띄는 편이지만, 그 꽁지를 숨겨주면 주름 수준도 그럭저럭 봐줄 정도가 됩니다. 꽁지를 고무줄로 묶어주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배운 것인데, 해당 크리에이터의 발언에 따르면 "크롭 셔츠 같은 느낌이 나서 좋다."고.  꽁지를 만들 때에는 노랑고무줄이나 머리끈으로 쓰는 고무줄을 이용해 두어 번 감아주면 됩니다. 그렇긴 한데, 정 급하거나, 격렬하게 움직일 것이 아니라면, 고무줄로 꽁지자락을 묶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옷을 꾹꾹 비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