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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에 진출한 아마존닷컴의 일본 지사. 통칭 일마존. 인터넷 쇼핑몰의 대명사가 되었다.
취급상품은 미국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표방하며, 음반, 게임판매로도 상당한 시장을 갖추고 있다. 상당히 많은 제품이 해외배송이 되나, 해외배송이 제약되는 상품도 존재한다.
몇몇 국가에서 수입금지품목인 음란물은 해외배송에서 제외, 음원 다운로드와 킨들판 전자서적도 일본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언더그라운드 /동인 음악타이틀 역시 '소프트웨어'로 분류되어 제외대상이다.
1. 신용(체크)카드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유니온페이, JCB가 사용가능하다.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발행한 브랜드 신용(체크)카드도 문제없이 등록,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외 구매자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2. 상품권 (기프트카드)
계정에 기프트카드의 금액만큼을 등록 or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
1. 홈페이지에서 바로 원하는 금액을 구매해 기프트카드를 충전하는 방법. 금액을 구매하는데 등록된 결제방식(EX.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해외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국내에서도 카드결제를 이용해 기프트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2. 설정한 금액만큼의 기프트카드를 이메일이나 텍스트메시지로 송신받아 충전하는 방법.
(홈페이지 - 기프트카드 - 아마존재팬 기프트카드(E메일 타입) 선택)
3. 금액이 충전된 실물카드의 등록코드를 등록해, 예치금을 충전하는 방법. 실물을 취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편의점 등의 구매처를 방문하거나, 배송을 받아야 한다.
※참고. 그 외 결제방식
가. 편의점 결제
편의점에 설치된 단말을 조작한 뒤,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나. 대금교환
물품수령시 대금을 지불하는 방법.
260엔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대금교환을 안 해 주는 배송업체도 있다.
다. Pay easy
주문 뒤 '페이지'라는 시스템으로 결제한다. ATM. 인터넷뱅킹, 모바일에서 이용가능하다.
단, 금융기관마다 이용가능한 채널이 다르므로,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 ペイジーが使える金融機関)에서 확인하자.
라. 인터넷뱅킹결제
주문한 뒤, 지불번호 안내메일(お支払い番号お知らせメール)에 기재된 URL에서 인터넷뱅킹을 선택하고 화면표시에 따라 지불한다.
마. 전자화폐 지불
라쿠텐Edy, suica, ID, JCB PREMO로 이용가능.
바. 휴대폰 결제
토코모 한정으로 익월 통신비에 합산되어 지불하는 조건으로 결제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를 등록하려면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라가면 됩니다.
1. 홈페이지 내 내 계정탭
2. 기프트카드
(View valance or redeem a card)
3. 기프트카드 등록
3.1. reload your valance
등록된 카드를 이용해 금액만큼 기프트권을 구입, 등록
3.2. redeem a gifg card / amazon ギフトカードを登録する
카드의 등록코드를 입력해 기프트카드를 등록.
4. 등록코드를 입력.
기본적으로 카드나 계좌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간편결제' 방식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은 쇼핑하기가 정말 편해서 말이죠. 충동구매를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지름신이 잘못 강림하기라도 한다면, 파산신도
같이 강림시킬 것 같아서, 모든 결제유형은 되도록 성가신 단계를 거치게 하고 있습니다. 계좌이체라든가, 카드번호 입력이라든가.
아마존재팬은
자주 이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따금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싶은 책이 있을 때에는 이용합니다(한국의 인터넷 서점을 통해 사게 되면
종이책으로 배송받으니까 말이죠). 가끔 이용함 + 게다가 결제수단 등록을 좋아하지 않음 = 그래서 아마존재팬에서 결제할 때에는
그때그때 필요한 금액만큼 기프트카드를 사서 그것으로 결제합니다.
방법은, 그때그때 카드를 등록해서 기프트카드를 산 뒤 바로 카드는 삭제 → 기프트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하기. 혹은 한국에서 기프트카드 구매대행을 이용하기.
인터넷을 찾아보면 일마존, 미마존의 기프트카드를 구매대행 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주문하면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기프트카드 등록코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 등록코드를 위에서 설명한 "입력칸"에 입력하면 끝납니다.
다만, 이 구매대행가격이 G마켓은 비교적 괜찮은 반면,
스마일페이로만 살 수 있고, 그 외의 플랫폼에서는 현금, 카드, 계좌이체 등등 모든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어쨌든.
어떤 방식이 됐든 아마존재팬을 이용할 때에는 기프트카드를 등록해두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구매하려는 물품 (주로 전자책)의 가격에 딱 맞춰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하다보니, 뭔가를 살 때마다 일단 기프트카드부터
사야합니다. 이번에는 12월에 사고 싶은 전자책이 발매가 예정되어 있음 + 아마존 재팬에서 구매하고 싶은 음원이 생겼음 = 또
기프트카드를 사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온라인상에서 어찌어찌 해결을 봤을 텐데요. 이번에는 마침 어머니가 일본여행을 가신다고 하더군요. "뭐 필요한 거
있어?"라고 하시기에, 잠시 고민을 하다가 (로이스 생초콜릿과 함께) 아마존재팬 현물 기프트카드를 부탁드렸습니다. 금액은 책 가격
+ 노래 가격에 약간의 여유를 더해서 3000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등록코드'를 메시지로 받거나, 혹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충전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금액설정이
자유롭습니다. 보통 1000엔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아예 '기타'를 선택하면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물카드도 1000엔부터 있을 줄 알았는데, 실물카드는 3000엔부터가 시작인 것 같더군요. 어쩐지. 어머니가 편의점에
들어가서 보니까, 3000엔, 10000엔 짜리만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흠. 처음에는 2000엔짜리를 부탁할까 했는데,
2000엔짜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런 선충전방식의 물건은 현금으로 동일하게 취급돼서,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한국에서도 선불충전방식인 교통카드를 충전할 때 현금만 요구하기도 합니다. 금액이 충전된
스타벅스 카드를 신용카드로 구입할 수 없는 것도 같은 원리).
실물카드는 등록코드가 카드뒷면에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은박으로 가려져서 동전으로 긁어내게 되어 있지요. 은박을 긁어내서 드러난 코드를 내 계정의 기프트카드 등록하는 곳에서 입력하면 됩니다.
등록코드를 가린 은박 아랫쪽에 있는 바코드는 '앱'용입니다. 앱을 쓴다면 굳이 은박을 긁을 것까지도 없이, 이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인식, 충전이 된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저는 평범하게 PC와 키보드를 이용하는지라, 은박을 긁었습니다.
이메일로 등록코드를 받아서 예치금을 충전하는 방식은,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안내문에 쓰여 있습니다. 재수 없으면 1시간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제 경우에는 등록코드를 입력하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려니 금방 처리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5분 정도 걸렸을까요.
그에 반해, 실물카드는 바로바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코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니까, 곧바로 3000엔만큼의 기프트카드가 계정에 등록되었습니다. 어쩌면 실물카드는 이미 '돈을 주고 구매'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구매 확인 작업이 필요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구매한 기프트카드로는 전자책과 MP3를 구매할 예정이었습니다.
12월 15일 시점에서 전자책은 이제 막 발매된 참이라, 아직 구매할 예정. MP3는 이미 구매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폰과 컴퓨터에 보관해놓고 잘 듣고 있습니다.
아마존재팬에서도 음원 스트리밍을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곡을 검색해도 두 개 이상 나오곤 하더군요. 한곡만큼의 금액을 내고 다운로드를 하고 싶다면, 곡의 상세페이지에 들어가서 재생 버튼 옆에 구매옵션이라는 표시가 있는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구매옵션 버튼을 누르면, 금액 250엔과 함께 MP3 다운로드라는 글씨가 표시됩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다음의 문구들이 차례로 표히됩니다.
1. MP3 앨범을 구입함 - 지금 바로 결제
2. 지금 재생 / 다운로드
3. 음악의 다운로드가 자동으로 개시됩니다.
2번에서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음원이 컴퓨터의 정해진 폴더에 저장됩니다.
아마존재팬
기프트카드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발행연도부터 10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돼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이메일로 등록코드를
받아서 충전했던 기프트카드 예치금 중 남은 금액들이 등록날짜가 일이 표시돼 있더군요. 그 등록날짜로부터 유효기간 카운트 중인
것.
10년이면 6000엔 정도는 다 쓸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카드 한 장은 등록하지 않고
그냥 놔두었습니다. 등록하지 않고 있으면, 여차할 때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
중순입니다. 본래 사려던 전자책도 슬슬 발매가 되었을 것 같으니, 아마존재팬에 한 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맨날 소설책만 사다가,
만화책을 사려니 왠지 좀, 기분이 요상하네요(만화책은 전자책으로 본 적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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