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른사람에게 주자
여름과 겨울, 스타벅스에서는 e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스타벅스 음료를 구매하면 e 프리퀀시 스티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티커를 일정갯수 모으면 사은품과 교환할 수 있지요.
하지만 스타벅스 e 프리퀀시 모으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e프리퀀시 스티커는 별 의미가 없는 물건입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 그냥 소멸하게 놔둘 수도 있지만, 이왕 받은 거,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럼 안 쓰는 이에게 프리퀀시를 주려면 (혹은, 교환하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
◈e 프리퀀시 선물하기 기능
스타벅스 이프리퀀시는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방법으로 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앱에서라면 내 e 프리퀀시 내역 화면에서 e프리퀀시 선물하기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보통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에는 e프리퀀시 내역을 살펴볼 수 있는 배너가 상단에 매우 크게 표시되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프리퀀시 배너를 눌러서 내 e 프리퀀시 내역 화면으로 들어갔다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e프리퀀시 이벤트 잔여기간을 나타내는 바입니다. 그 하단으로 컵 모양으로 내가 모은 프리퀀시가 표시되는데, 바를 끼고 그 상단에 프리퀀시 내역과 프리퀀시 선물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e 프리퀀시 선물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e 프리퀀시 선물하기 화면으로 들어가면, 선물하기를 전제로 해서 그런지 나의 e 스티커 현황과 함께 주고받은 스티커 개수도 함께 표시가 됩니다. 솔직히, 그게 별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그 아래 중단을 보면, 바로 e 스티커를 선물할 사람의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는 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빈칸에는 바코드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해도 되고, 그 아래 있는 바코드 인식하기 버튼을 눌러서 입력하게 해도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바코드로 바로 읽어들이는 것이 편하지만, 카톡으로 친구에게 바코드 번호를 받았을 때에는 수동입력을 하게 되지요.
(※ 참고로, 본인의 e 프리퀀시 바코드 번호는, 내 e 프리퀀시 내역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컵 모양으로 내가 받은 프리퀀시를 표시하고 있는 그 부분의 오른쪽 윗부분을 보면 바코드 하나가 동실 표시돼 있는데요, 이것이 자신의 e 프리퀀시 바코드입니다. 바코드 밑에 번호도 같이 표시돼 있으니, 바코드 번호를 카톡 등으로 보내야 한다면 이 번호를 보내주면 됩니다).
보낼 상태의 바코드 번호까지 입력했다면, 화면 제일 끝단에서는 이제 보내줄 e 스티커의 개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저처럼 e 스티커가 별 의미가 없어서 전부 양도할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만, 대개의 경우는 e 프리퀀시 스티커의 일부만 주고 받지요. 일반음료 e스티커만 준다거나, 미션음료 e 스티커만 받는다거나, 일반음료 몇 개, 미션음료 몇 개 섞여서 교환하다거나 그런 식으로요. 선물할 e 스티커 수량 선택기능으로 필요한 만큼 주고받으면 됩니다.
◈ 정리하기
사실 다이어리를 쓰지 않는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증정품은 제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름 프리퀀시 증정품은 한 번쯤은 혹하기도 합니다. 또, 어찌어찌 하다보면 이벤트 기간 중에 e 프리퀀시 스티커를 받기도 하니까요. "모아볼까?" 그렇게 생각은 해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결국 제대로 다 모아본 적은 없습니다.
올해도 그건 마찬가지라, 여름내 받은 e 프리퀀시 스티커는 위에서 말한 달랑 2개. 버리긴 아까운 참이었는데, 마침 친구 중에 매년 스타벅스 e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으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 남는 프리퀀시 있음."이라고 은근히 운을 떼니, 바로 달라고 하는군요. 바코드 번호를 내놓거라, 친구야.
